- [서울/방문/홈케어]왜 좋은곳은 친구가 뭔지 아는걸까요?
- 악스 | 2020.04.08 | 조회 1,705
- 평점 10점
요즘 어깨랑 허리가 좀 뻐근해서 친구한테 말하니
친구노무가 추천해주면서..
날씨도 무지 더우니 스페셜로 받으라더군요
원래 잘 관리를 받는편이 아니라서 시키는대로 예약 해봤습니다..ㅎㅎ
먼저 엄청빠르게 왔구요..
이래서 친구녀석이 추천해줬다봅니다..ㅎㅎㅎ
일단 빨리오니 뭔가 대접 받는 기분 이었습니다 ㅋㅋ
그 다음 관리 받는 타임이에요
어깨랑 허리가 안좋은데 태국어를 못해서 걱정이었죠
근데 관리 용어가 딱! 생각 났습니다..ㅎㅎ
대충 얘기하니 알아듣고 관리 합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한국말 조금 하더라구요..ㅋㅋㅋ
오오오오오오... 관리 개쌉시원합니다
어깨랑 허리 결린곳 다 풀렸어요
허허 가끔씩 예약해야겠어요.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친구녀석 밥사주기로 했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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