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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받고 외롭기도해서 집으로 불렀는데
관리사가 너무 착하고 서글서글해서 관리도 즐겁게 받고
연장해서 관리사랑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봤네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친구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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