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이집 강추합니다 .
- 고수민 | 2020.04.15 | 조회 1,602 | 1
- 평점 10점
일하다 남는 시간에 어제 생각나서 끄적여 봐요
어제 회식 있어서 늦게 끝나고 집들어 갔는데 몸이 막 뻐근하고 관리가 땡기는거에요 저는 술관리십니다
그래서 누워있다 어플 켜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최상단에 있길래 눌러서 가격보니 가격 착하고 심쿵코스?뭐 이상한거 있길래 이거 하자 하고 실장님 전화 드렸더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 하고 15분 ?만에 오시더라고요 아가씨가 어려요 어려 !!실력도 외모만큼 좋았고요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했고요
어제 정말 좋은 선택을 했따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몸이 가볍습니다!
[서울/인천] 황실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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