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아로마/스웨디시/스파]IC논현에 샵하나 시원하게 뚫었습니다
- cityofinceon | 2019.03.28 | 조회 7,803 | 9
- 평점 10점
InCheon City 살고 있는 IC의 아들, 36살 미혼 남잡니다.
관리 샵에서 내가 누군지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
홈타운이라 아디다스 츄리닝 입고 갔습니다. 다녀온 느낌이 괜찮았는데 보통은 후기 귀찮아서 안쓰는데 여긴 귀찮아도 쓰게되네요
신규오픈샵이라고해도 별 기대 안했는데
내상 없었고 감성 지립니다.
기대없이 10만원 코스 선택했습니다 관리 많이 다니는 편인데 역대급입니다.
내부 깨끗하고 관리 해준 여성분은 맑고 자신있었습니다. 실력자가 확실했구요.
신규샵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충대충 하거나 폰보고 시간 죽이는 거 없었습니다. 집중해서 관리해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나올때 물어보니 왁싱 가능하다고 하던데 왁싱은 아파서 받을 일 없구요 ㅋㅋㅋ
가실 분들 빨리 예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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