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외로웠는데 좋았어요
- 클리어 | 2020.05.05 | 조회 1,746
- 평점 10점
친구놈이 하도 관리사가 이뿌다고 하길래
친구놈 몰래 불러봤는데
이쁘긴 이쁘더라구요
마인드도 좋아서 ㅋㅋㅋㅋ
관리도 받고 외롭기도해서 집으로 불렀는데
관리사가 너무 착하고 서글서글해서 관리도 즐겁게 받고
연장해서 관리사랑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봤네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친구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경기] 여비서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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