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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뒤적이다가 집에서 가까운
광교 퀸테라피를 방문했습니다
월요일이라 사람이 그닥 많지않을거같았는데
생각보다 꽤 있네요 다음날 쉬는날이라
관리받으시러 오시는분들이 많나봅니다
샤워를 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지현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압도 적당하게 개인에맞게 조절해주셔서
지루하지않은 관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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