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아로마/스웨디시/스파]유민유민
- 먼데이키즈 | 2020.05.16 | 조회 1,298
- 평점 10점
며칠전에 술 한잔하니 급 관리가 받고 싶어지네요.
친구랑 같이 가려했으나...
친구가 와이프 기다린다고 집에들어가야한다고 ㅡ.ㅡ
어쩔수없이 혼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샤워를 하고 나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슬림한체구에 약간 섹시해보이는 이미지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비율도 좋은게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간단히 호구조사좀 하다가 관리 시작합니다.
압이 너무 센걸 싫어해서 부드럽게 부탁했더니 정말 잘맞춰주신것같습니다
관리 솜씨도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약간의 수상한 터치로 몸이 반응하게 하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테크닉이 느껴졌고, 근육 관리를 부드럽게 하면서
약간의 감각적인 터치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 색달랐습니다.
물론 관리사마다의 차이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시원한 관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관리 좋아하시는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마인드도 좋고 훌륭하고!!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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