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방문/홈케어]찌뿌둥하이
- 락킹 | 2020.05.29 | 조회 2,382
-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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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가볍게 한잔하고 집에 가니 오늘도 여윽시나
허전한맘 달랠길없네 이래저래 보다 나가기는 귀찮고 그래서 찾게된 허니타이 관리 불러서 열번중에 6번은 내상인지라 큰기대는 안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 큰기대는 안했지만 살포시 기대는 했는지라 조심스레 문을 열어보는데.... 일단 외모는 지금까지 부른것중에서는 세네손가락은 들더이다 일단 초반 탐색전 벌이면서 보니 머 마인드도 괜찮은 편이고 관리도 설렁설렁 하는 애들하고는 제법 차이가 나고 만족스럽고...마지막은 머ㅎㅎㅎ 일단은 오늘 잠은 잘올거같고 조만간 한번더 뻐근할때 부르게 될것같은 이느낌.
[울산/양산] 허니 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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