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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로마 접신 한지 얼마되지 않아 머릿속으로만 그려오던 곳을 드뎌 찾았습니다 시원하다가 놀랐다가 움찔하다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죄송스러울 만큼 잘 받고 왔습니다 제가 시간을 많이 초과한 바람에 나오면서 과자 값 좀 드렸습니다
제 당골 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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