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오랜만에 즐겁게 달렸네요
- 종지 | 2020.06.21 | 조회 2,021
- 평점 10점
- 유흥이라지만 집에 여자 들인거 오랜만이었고설레임반 기대반 큰맘먹고 3시간 코스 끊었습니다쑥스러움 진짜 많은 편인데 솔직히 좀 비쌋지만아깝단 생각 안들었어요 너무 즐겁고 편하게 대해주시고저를 첨 봤지만 멘트인걸 알지만 그래도 기분 좋더군요너무 깨운하고 시원한 그 느낌 아시죠?제가 고팠던걸까요 매니저가 맘에 들었던 걸까요보내는 순간 아쉬웠습니다 맞습니다또 이용 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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