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후기 글보기
뒤로가기
얼굴보다 몸매많이보니까 몸매좋은사람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관리사분들중에 마르고 가슴큰분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봤을때는 한국사람인줄알고 착각이 들정도로 태국사람처럼 안생겨서 거리감도 안느껴졌고 한국말을 잘해서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좋았어요 대화하면서 하느라 지루하지도 않았구요
이모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