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여기
- 곰표굳 | 2020.10.15 | 조회 1,334
- 평점 10점
- 간만에 기분좋게 술자리가끝나고 집에와서 기분좋게 홈타이를 불렀습니다 술 조금먹어서 피곤해서 빠르게좀 부탁드렸습니다 샤워하고 딱 나오니깐 도착햇네요 처음관리사를 보니 아담하고 귀엽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손으로 열심히 관리해주는데 기분좋은날에 기분좋게 마무리할수잇어서 좋았습니다
[서울/경기] 슬림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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