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아로마/스웨디시/스파]스토리의 나연이와함께
- insvvqq | 2020.10.23 | 조회 1,203
- 평점 10점
스토리의 나연이와함께
슬림하고 친절한 나연이 일 끝나는 시간에 맞게 예약해 잡아놓고
일끝나자 마자 곧바로 가서 저번주에 보고 요번주는처음이라고 하니
하루도 안된거 같다고 하면서 커피 타서 탁자에 내려 놓고 옆에 앉길래 와이셔즈 아래 맨살의 다리 베고누워서 잠시 이바구 떨다가
깜빡 잠들었는지 깨우는 소리에 눈뜨니
시간 얼만 안남았다고 빨리 샤워하고 나오라고 해서 눈 비비며 샤워하고 나니 정신 이드는게
잠깐 잤는데 개운한게 정신까지 맑아지네요
늘어지는게 자고나서 나연이가 시간 마춰주려는듯 해서 오늘 관리
안해도 된다고 하니 돈아깝지 안냐고 하길래
이틀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곤했는데 편하게 잤다고 하니 그러냐고 하면서
나연이 시간없다고 서두르더니 눕자 마자 관리를 구석구석 야무지게 해주네요푹자고 잘받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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