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아로마/스웨디시/스파]긴장감도 돌면서 힐링되는 맛사지였습니다ㅋ
- 건마사람 | 2020.10.27 | 조회 1,154
- 평점 10점
- 점심한끼 뚝딱하고 시간이 남아서수테라피 연락을해서 추천을 받고 아라매니져에게관리를 받게 되었는데 똑똑 노크하면서들어왔을때 첫 느낌은슬림하고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에 예쁜 여자?뭔가 수줍어 하는게 좀 귀염귀염 하는데 대화도조곤조곤하는게저는 맘에 들었습니다. 밥먹고나서따뜻한 오일이 묻으니 노곤노곤 하기도하고말 많이하는걸 안좋아하는편인데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오묘한 매력이있더군요. 그리고 관리해주시는손길이 보드랍다고 해야하나긴장감이 들면서 노곤노곤하고기분을 표현을 못하겠네요ㅋㅋ관리가 능숙하진않았지만 정성스러운손길이 다했습니다.일주일에 한번정도 방문하는편인데더 만나뵙고싶어져요. 오래계셨으면 좋겠네요.
[수원 인계동] 수 테라피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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