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로마/스웨디시/스파]왜 좋은곳은 항상 친구가 먼저 알까요?ㅋㅋ
- 걍회원 | 2019.07.23 | 조회 3,180
- 평점 10점
요즘 어깨랑 허리가 좀 뻐근해서 친구한테 말하니
친구노무가 추천해주면서..
날씨도 무지 더우니 스페셜로 받으라더군요
원래 잘 다니는편이 아니라서 시키는대로 예약해봣습니다..ㅎㅎ
먼저 스크럽이란걸 받아봤는데 아.. 이래서 친구녀석이 추천해줬다봅니다..ㅎㅎㅎ
받고나니 몸도 시원해지고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그 다음 관리 받는 타임이에요
어깨랑 허리가 안좋은데 태국어를 못해서 걱정이었죠
근데 관리 용어가 딱! 하니 붙어있네요..ㅎㅎ
대충 얘기하니 알아듣고 관리 합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한국말 조금 하더라구요..ㅋㅋㅋ
오오오오오오... 관리 개쌉시원합니다
어깨랑 허리 결린곳 다 풀렸어요
허허 가끔씩 방문해야겠어요.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친구녀석 밥사주기로 했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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