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타이/중국/스포츠]관리가서 관리마싸짘
- 모나미오나미 | 2019.07.26 | 조회 6,541 | 1
- 평점 10점
관리갔다가 숙소잡고 들어가니
어두컴컴해지고 밑에 사원놈이랑 저녁먹고나니까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회사 차장님이 말해준 ㅋㅋㅋ홈타이 한번 불러왔습니다
깨끗한 숙소에는 귀여운 아가씨가 어울릴꺼란 생각에
귀여운 관리사 불러달라고 했는데
하 요염한분이 들어오네요
눈빛 마주치자마자 콜!@
그녀가 인사하면서 웃는데 하 그 모습이
뭔가... 그냥 넋놓고 바라봤습니다
세련된 얼굴에 애교눈웃음 굿잡
키가 커보여서 몇이냐고 물으니 165라네요
근데 비율이 좋아서
군살없고 매끄러운 피부
관리 받기위해 관리을 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시원하게 중간중간
허벅지에 맨살 스칠때 미치겠죠
암튼 시원하게 잘 받았고
깔끔하게 뒤처리 정리까지 해주고 끝났습니다
지친 심신이 싸악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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