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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연상이라서 가게이름보고 맘에들어서 불러봤는데 언니랑 다른 동생같은 아가씨가 옵니다..
오늘 온 아가씨처럼 여친이 생겻으면 좋겠네요
기대이상으로 외모괜찮은 사람이 일단 오고 맛사지 잘해줘서 시체처럼 잤네요 안자려고했는데... 암튼 좋았습니다
가게 이름 한개밖에 없어서 까먹지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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