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아로마/스웨디시/스파]얼마전 방문했던 남잡니다
- 190에88키로 | 2019.08.01 | 조회 4,573
- 평점 10점
7월24일 방문 했던 키큰 남자입니다
관리가 땡기니 집 앞에 있는 오라클에 자연스럽게 전화걸어 봅니다
관리 받으면서 힐링도하고 한번씩 받으러 가는 건 괜찮차나
도착하고 친절한 실장님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페이 지불합니다
뭐 남자가 돈이 읍나 가오가 읍지 하는 생각을 하고 소심하게
샤워하고 가운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운도 작고
배드도 작고.. 아놔 그래도 기대를 갖고
조금 기다리니 매니저님 들어오십니다.
솔직히 내가 좀 못생긴 편이고 덩치도 조금 있는데
여기 매니저들은 하나같이 이뻐서 무슨 미녀와 야수도 아니고
내가 못생겨서 그른가 말 수가 없으시긴 한데 오히려 관리에 집중하시는 것같다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받습니다
실력은 훌륭합니다.
손만대다 끝나는 그런 관리가 아니고 교육을 어느정도 받은 실력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땀흘리면서 하니 나도 모르게 팁을 좀 줘야하나 고민합니다
이크 진자 챙겨주고 싶게 잘해줘서 즐달했습니다
실장님 잘 받고 갑니다
[부산 남포동] 오라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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