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아로마/스웨디시/스파]좋은밤 달림
- 대장장이꾼 | 2019.08.02 | 조회 4,324
- 평점 10점
여기
오늘 밤에 갈 예정이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마음에 들어서
시간이과 돈이 맞아 떨어질 때마다
방문합니다
간만에 전화해보니 오늘 새로운 친구가 있다고 얘기해서
호기심에 사이즈를 좀 물어보니
괜찮아서
달려갑니다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기대감 두근세근내상은 없길
똑똑 문이열리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 그녀의 웃는모습이
저를 웃게하네요
확실히 어리고 .. 마실거 주까요? 하더니
물한잔 달라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담배 안피우고 착한데 청포도 사탕을 건내는 건 무슨 의미
누워서 기다리는데 긴장감이
하얗게 세상이 변하네요 정말 괜찮습니다
꾹꾹 하다가 부드럽게 해주는데 긴장이 조금 풀린것같아서
계속 받다보니 손맛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경력이나 이런걸 좀 물으니 공부못해도 이런건 잘한다고 ㅋㅋㅋ
느낌이 확오는 관리를 구사하는 그녀네요
오늘 한번 더 찾을 의향 있습니다
고마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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