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주소를 말씀드리니 실장님께서 고민을 하시더니

혹시 시간 여유좀 주실수있냐고 하시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으니

당장 좋은 관리사가 없다는 말과함께 40분거리에 있어서 이정도면 좋은 관리사

선생님으로 케어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엄청 솔직하게 되는 부분과 안되는 부분을 이야기 해드시더군요

초인종이 울리고 좀 기대에 찬 상태로 문을 열었습니다

와 ㅋㅋㅋ 근데 홈타이 받으면서 이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딱

보자마자 기분 좋은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힐링코스 관리사는 다르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더라구요

천천히 부드럽게 목부터 등까지 압을 풀어주고 하체부위를 꼬듯이 풀어주시는데

이게 말만이 아니라 확실히 아로마랑 다르더라구요

?어제부로 확실히 단골 되었습니다.

또 이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