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강남 다정1인샵)오랜만에 괜찮은 원장님을 접견했네요
- 매냐1 | 2019.08.16 | 조회 5,535 | 1
- 평점 10점
지금 생각해보니 갠적으로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제가 생각
하기엔 '동경이야기'에 나온 오래된 배우 '하라 세츠코' 닮은 듯 하네요
거래처가 강남인지라 몸도 피곤하고 해서 예약하고 갔네요
섹시미와 웃는 얼굴로 환하게 맞이해 주시네요. 기품있어
보이고 또 한편으로는 단아한 스타일이네요. 담소 나누고
깨끗히 씻고 건식부터 스웨디시아로마까지 받고 발관리
까지 받았네요 아나운서 목소리톤을 기지셔서 낯가리는
저에겐 정말 좋았네요. 잔잔한 뉴에이지음악에 원장님의
부드러운 관리 콜라보. 강남 올때마다 생각 날 것 같네
요. 기품있는 원장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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