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테라피만해도 총3번 갔었는데 마지막으로 간게 6월 말에 갔으니까 두달 좀  안됬네요

안산 관리샵  보다가 (아로마40+서혜부20 = 4만원)인곳이 두곳이여서 처음엔

상록수역으로 다니다가 후에 굿테라피로 왔습니다.

건너편 건물에도 관리샵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무튼 지금 관리사님 목록엔 없지만 첫방문때 세리? 세라? 아마 세리라는 노랑 긴생머리에 

163?쯤에 탄탄한 몸매였던분 이였고 두번째는 158? 160? 쯤 되는 검은머리에 통통하신

이름 기억 안나는분이였습니다. 

두번째까지 잘 받아서 그때당시 밤의 전쟁에 첨으로 후기 남겼습니다.

처음, 두번째  모두 관리 잘받고 중간중간 말도하며 지루하지않게 시원하게 잘 받고 갔죠

그래서 세번째 갔는데 또 세리라는 분이 오셔서 관리를 시작하는데 하품을 계속 하시면서 

처음이랑  너무 차이가 심할정도로 대충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한 30분쯤 지났을때 

어디 아프냐고 물으니까 아니라고, 괜찮다는겁니다. 계속 설렁설렁 오일만 문지르다가 끝나서

사장님(그당시 안경쓰시고 계셨음)한테 오늘 후기까지 쓰고 기분좋게 왔는데 

관리사님이 너무 심하게 대충해서 실망스럽다는 얘길했습니다.

그러고 사장님이 죄송하다면서 다음에 오면 할인 더 해주신다하고 나왔는데 

아직 가질 못했네요

무튼 2번 만족에 1번 실망이 컸습니다.

관리 실력  :  8점(세부와 파타야에서 관리 받았을때와 비교 10점 만점)

용모 : 10점 

시설  : 9 (조용했고 샤워실이 따로있는건 별문제가 안됬지만 구멍뚫린침대가 더 편해서 9점)

가격 : 10점

주차 : 건물 바로옆에 주차장 도있고 근처에 차댈곳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