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방문/홈케어]낮에 불렀는데 오네요
- 힘들었을까 | 2019.08.30 | 조회 5,099
- 평점 10점
정말 오랜만에 홈타이 한번 불러봤습니다
예약담당에게 늘씬한 언니로 부탁하니까
웃으시며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긴생머리의 그녀가 들어옵니다
여자여자 한 언니라 더 맘에 듭니다
제 침대에 앉혀놓고 대화를 하면서
편하게 해주니 농담도 던지면서
친해져버리네요
씻고 본격적인 맛사지타임
굉장히 서비스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소프트하게 잘합니다
수준급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
아픈 부위를 집중공략해주고
계속 받다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서 잠이 스르르
일어나니 다끝났다고 하더군요
굉장히 기분좋았습니다
[부산/경남/울산] 여우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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