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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처음 갔을땐 케이라는 친구였는데 집으로 갔다하시드라구요.
아싑지만...
앤나라는 친구가 꼼꼼히 잘해줍니다.
체구는 작은데 꾹꾹 잘 눌러주네요.
재방문 의사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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