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문/홈케어]너무짧았습니다
- 롱런 | 2021.02.05 | 조회 1,322
- 평점 10점
새벽시간때라 금방오셨네요
들어오시자마자 손소독 열체크하시네요
외투벗고 관리 시작
뒤판 관리 도중 손이 슬금슬금 들어오면 제 몸은 움찔움찔 거리고 엎드려 있는게 불편할 정도로 몸의 변화가 생겨옵니다.
밀착감 있는 관리는 계속 이어지고, 어느 새 앞판으로 넘어갑니다. 역시나 손길이 닿을때마다 저는 움찔움찔!
그렇게 한참 동안 피가 쏠리는 관리가 이어지고, 어느새 몸은 축 늘어집니다.
약속한 한시간이 지나고 가시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엔 2시간으로 끊고 받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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