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런 게시글 후기같은건 처음 남겨 봅니다.

많은 분들이 열람해주실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감정을 풀어 적어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있다면 제가 알고있는 한으로 댓글 달아 드릴게요 

가게에 방문 한것은 25일 낮 3시에 방문하였어요 

코스를 정해야 예약이 가능하다길래 다른곳과는 달라 약간 당황했습니다만ㅎ 가게가 다 같을순 없는거지요^^

제일 기본적인 스페셜코스로 예약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 입장부터 긴장이 되어 심장이 떨렸는데 친절이 맞이해주니 저도 웃음이^^..

가게는 편안 분위기였고 깔끔했습니다 매니저분은 마리원장님이였는데 귀엽고 상냥하였습니다 키가 컸고 말투도 사근사근하니 서울아가씨같았어요 그리고 정말로 나이가 어리더군요

21살.. 다른 곳들은 보니 3살 정도씩은 낮춰 부르던데 

원장님들이 정말로 20대가 맞다고 하시더군요

다른원장님도 궁금^-^ 관리는 압이 강해 정말 시원하였고

어깨많이 해달라고하니 정말 신경써서 해주더라군요 허그샤워 할때도 어깨를 더 조물조물... 사근사근 얘기나누며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코스는 중간에 옵션을 추가하여 진행하였으나 처음부터 세트인코스를 하는게 좋았을 것 같더라군요

옵션은 허그샤워를 추가하였습니다

옵션은 개인적으로 추가를 하는걸 추천드리지만 각자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될것 같네요 ㅎ 2샷이 되면 정말 좋을것같은.. 

허그샤워에서는 원샷을 더 요청하고 싶더라구요 ..^^ 

단골이 되면 한번 건의 해볼까합니다 많이 방문해야지요

결론적으로는 깔끔하며 관리도 잘하고 감성적으로 ..많이 추천드리는 가게입니다

20대원장님들...나이가 어린만큼 더 아껴줘야 할것같은 가게이네요^^ 다음번에는 두분다 볼수있는 두리코스를 해보려합니다원장님들, 다음 방문할때는 마실거라도 사들고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