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을 누르고 기다리면 민지쌤이 들어오는 데 밝은 목소리로 인사합니다.
밝은 성격이 목소리에서 바로 느껴집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입니다. 관리는 뒷면부터 시작합니다. 처음 오일을 바르는 데 뭔가 기계를
함께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미지근한 오일이 아니라 따뜻한 오일입니다.
스웨디시 관리인 만큼 압이 세지는 않습니다. 대신 감성을 중요시하고
함께 있다는 느낌을 계속적으로 줍니다. 분명히 팔과 손으로 관리를 하는 데
뒷면에 구렁이 여러마리가 있는 느낌입니다. 목 뒤쪽을 관리받을 때는
간질간질하며 닭살이 돋습니다. 말로 하니 표현이 어색한 데 받아보시면
바로 아실 겁니다.뒷면이 끝나고 앞면 관리를 받을 차례입니다.
여기서부터 말을 아끼겠습니다. 한마디만 하자면 10점 만점의 10점입니다.
감동이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뒷면과 앞면 관리가 모두 끝나고
몸에 있는 오일을 닦아줍니다. 그리고 스크럽을 받는 데 꽤 시원하네요.
코스 구성도 알차고 대충한다는 느낌도 전혀 없습니다. 민지쌤이 매 순간
열심히 관리해주셔서 대만족입니다.
이런 분에게 민지쌤을 추천합니다.
[수원 영통] TOP 황태자 스웨디시 보러가기
해제하기
설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