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결혼 안하냐하고 노총각은 진짜 세상 살기 힘듭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나이가 드니까 술마시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관리로 스트레스 풀곤 하는데

1인샵을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어색하기도 해서 피했는데 용기를 내서 가보니 또 여긴 다른 느낌이라 

괜찮네요 일인샵 아줌마나 상술에 속은 적 있었는데 

여긴 다릅니다 진실성이 무조건 있더군요

덕분에 아주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받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예약잡아주는 것부터 뭔가 친절해서 좀 달랐고

몇 번 연락드렸는데 다 연락이 되었고 바로 예약을 못하고 망설이다 며칠 후 연락을 했는데도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셨습니다 

원장님은 젊으신 여성분인데 뭐 다른 후기에서 처럼

이뻤습니다 다들 보시고 가셔서  단골이 되셨을 거 같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뭐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고(이상한 개드립은 치지 마세요 원장님 표정을 못 숨기신다능)

관리도 잘 받았습니다 진짜 푹 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설레서 시간 연장 한 번 했는데 다행히 뒤에 예약이 없고 마감하신다고 하셔서

원래 잘 안해주시는 듯 했지만 연장 해서 더 누워서 받았습니다 휴식이 필요하신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