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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관리나 시원하게 받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사장님이 안내 해주신 시간대로 딱도착했어여
태국아가씨라 대화는 생각도못했는데 나이도 23살에 한국말도 꽤 잘해서 서로 농담도하고 ㅎㅎ여튼 즐거운 시간 잘 보냈네요
아 솔직히 관리는 전문 관리사처럼 엄청 시원하진 않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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