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중간에 조금 더 강하게 해주세요 라고 하니 제 허리를 반으로 가르려는지 팔꿈치로 꾹꾹 눌러주길레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수건으로 목을 감싸듯 관리해주는거 그게 정말 좋았습니다 나중에 가면 2시간 코스로 해서 목 집중적으로 받고싶을 정도네요
- 고로미 | 2021.08.31 | 조회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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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소녀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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