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방문/홈케어]아담하니 귀여우면서 상당한 미인이었는데 나와 눈이 살짝 마주치자 수줍은듯 슬며시 미소를 띄우며 눈길을 피하는 그 모습이 뇌리에 남아서 문득 문득 생각나곤했었는데 세상에...그 아가씨 여기 관리사였네요...
- narisu | 2021.10.04 | 조회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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