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4일 11월 5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달콤스웨디시
④ 지역명 : 용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몬,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요새 코로나고 뭐고 하도 갈데가 없어서 놀방도 가지못하고 클럽 ,나이트들을 갈수가없어서
스웨디시 관리들을 많이 가봤네여..
그중에서 가성비 마인드 와꾸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괜찬은 곳을 발견해서 글을 잠깐 써볼가 합니다.
예전에는 강남쪽 스웨디시가 와꾸가 많이 좋았는데 요새는 어디로들 갔는지 가성비 정말 별루더라구여.
가성비도 그렇고 ...
친구가 용산에 살아서 평양집에서 고기먹고 혼자서 검색후 달콤이란곳을 방문..
후기를 잘쓰는 편이 아니라 팩트만 전달하도록할게여..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시설은 아주 좋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깔끔한정도..
첫날가고 두번째날 연달아 관리 받으러 갔던 이유는..?
관리를 정말 잘했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넘사벽이였으니까여..
레몬이란 관리사를 첫날 받았는데 피부가 너무부드럽고 약간 인도 미인형얼굴에 귀염상이고
스웨디시를 정말 한국잘하는 애들보다 더 잘하구 또한 압도 세게 할때는 세게하기때문에
부드럽고 야릇하면서 꼴릿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두번째날 하늘이란 관리사는 하얀 여대생 4학년 느낌의 상큼한 얼굴에 꼼꼼한 관리관리와
꼴릿하면서 야릇한 스웨디시를 잘 구성해내네여..
사장인지 실장인지는 몰라도 카운터도 상당히 친절하더라구여..
두번다 갈때 신발들이 많이 있고 손님들이 많이 있으니 90분이 괜찬을 듯하구여..
가격대비 참 괜찬은 곳이라 소개로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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