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친구랑 술 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무겁다고 관리샾을 가자고 하길래 요즘 시국이 샾은 좀 그러니까 관리을 부르자고 친구 숙소로 관리을 불렀는데 관리사들이 한국말도 잘하고 친절해서 즐겁게 웃으면서 분위기 좋게 시원한관리 잘 받았습니다
- 파린스 | 2021.11.17 | 조회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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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황홀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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