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홈케어]관리사님이 너무 맘에 들었네요
- ethiul | 2022.01.02 | 조회 775
- 평점 10점
-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 먹고필름이 끊겼다가 깨어나니 내 방에서관리를 받고 있어서 진짜 개깜놀했네요내가 화들짝 놀래니까귀여운 관리사가 토끼같이 눈이 똥그레져서 더 깜짝 놀라는데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ㅋ너무 이쁘더라구요 관리사...관리 시원하게 받고 힐링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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