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전용]엄지엄지척척
- 나예삐나 | 2022.01.30 | 조회 1,043
- 평점 10점
설연휴 시작하는날 할일도 없고해서 관리사를 불러 관리를 받았습니다. 이업체 저업체 후기 둘러보고 그나마 제일 믿음이 가는곳 저도 관리 받아보고 찐후기 남겨야겠다 하고 주나관리샘 영접... 첫인상 평범하게 생긴분 뭐 나름 괜찮음. 크게 기대안했음 정말 보통 , 관리 시작 처음은 일반 관리 긴장한 마음을 편안하게 풀어주시는데 좋더군요. 몸이 깃털이 되네요.ㅎ 그다음은 스웨디시 관리 샵에서 받아봤지만 집에서 처음 정말 잘하시네요. 묵직하게 들어오는 압의스킬 이런맛에 관리받지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두시간이 흐르네요. 그뒤 감성은 표현불가 님들도 받으면 알거에요.ㅋㅋ
다른분들 후기처럼 저도 인정, 다음 받을생각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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