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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희재 매니저를 만나고옴
성시경의 희재가 생각나기도 하고
청순한 매력이라고 해서 혹해서 가봄
몸매 와꾸 중상은 확실한듯
실력도 좋음
부드럽다가 하드하다가 최고의 한시간을 보낸듯
도장깨기 간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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