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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후기 적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잘안하는데
간만에 힐링한거 같아 고마운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첨이라 고민이 많앗는데 실장님이 코스를 추천 해주시네요방에서 기다리는데 관리사 오더군요
첨이라 제가 약간 쭈뼛쭈뼛하니
웃으면서 살갑게 저의 기분 풀어주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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