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원래잘안적는데 적어봅니다..

날이추워서 집에가야하나 관리샾을가야하나 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에 전원한국관리사 관리관리를 찾았습니다. 일단 전원한국인관리사라는말에 혹해서 전화부터걸었습니다. 전화를받으시는 실장님 목소리도너무좋으시고 친절하게 응대케어 해주셔서 일단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서 샤워를하고 관리사분을 기다리면서 제발이쁜분이오셨으면 좋겠다라는생각을하던 찰나에 벨이눌려서 나갔더니, 잘생기신실장님이 결제를받고 관리사언니가들어왔습니다. 제바램이 이루어졌어요 진짜 늘씬하시고이쁘신관리사님이 웃으면서 저한테 인사해주시는데 심장녹아없어지는줄알았습니다. 관리 받는내내 너무 친절하게관리해주시고 서비스도 너무너무만족스러웠습니다. 가혜관리사님이라고하더라구요. ^^ 이번주에 지방여행 갔다와서 한번더이용할생각입니다. 연장을하려고했는데 다음예약이있으시다고 하셔서 많이 아쉬움을남긴채 글남깁니다.. 다음주에 이용한번더 해볼생각입니다. 진짜추천합니다 일단 실장님이 다른분들도이쁘시다면서 자신있게말씀하셔서 다른분들도차례대로보면서 저는 단골이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