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방문/홈케어]홈타이 여기만큼 잘하는곳 있나요~?
- 가독한집 | 2023.04.25 | 조회 596
- 평점 10점
- 잠들기 아쉬워서... 오일향이 그리워서 불렀습니다..
수고한 나에게 주는 유일한 선물
함께 즐겁게 대화도 해주시고
너무나 고마웠어요~
관리 너무 부드럽게 아기 손같아요
피로가 싹 가시더라구요
무엇이든 그렇듯 기본기가 탄탄해서
모든게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보는 즐거움 받는즐거움 하는즐거움
더이상 설명은 방문시간만 늦출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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