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후기 믿고 갔다가
- 상남동 왕자 | 2020.01.02 | 조회 3,508 | 2
- 평점 10점
창원사는데 부산 올 일이 있어서
방문해봤습니다.
이곳 저곳 사전 조사과정에서
좋은 평이 많아
궁금함이 더 가중 되더군요
예약은 3일 전에 전화해서
미리 날짜를 잡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제가 뭐든 인정받는 이유죠
치밀하게 날짜를 잡고
당일까지도 예약하시는 실장분이랑
문자하고 통화까지 했습니다.
드디어 당일 샵을 방문하기 전
부산 친구와 함께 쇼핑을 즐기고
옷좀 산 후 친구 보내고
샵에 갔습니다. 시간이 후달려서
짐을 그대로 들고 갔습니다.
들어가니까
예상대로 미인이시더군요
음.. 유독 다른 후기에서 처럼
미모가 폭발하는 건 인정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환경도 원장님 이미지처럼
깨끗합니다. 향기도 좋고
관리가 잘된 샵같았습니다.
짐을 책장 앞에 내려놓고
휴식을 한 5분정도 취하고 관리받았습니다.
관리 스킬은 나쁘지 않습니다.
엄청난 베테랑 느낌이 아니라 더 좋앗습니다.
뭐 다른 샵들을 비하하거나 비교할 생각은 없어서
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시간 금방갑니다. 예상보다 대화 좀 나누고
받다보면 순삭입니다.
먼가 이것저것 생각할 틈도 없이 그냥 기분 좋게 끝나더군요
부산 올 일이 거의 없어서
이번에 예약하고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굿~!! 다른사이트에도 후기를 좀 남겨봐야 겠네요
그럼 다들 기분좋은 달림하시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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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부산 친구에게 알려줬더니 바로 친구도 갔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도 굉장히 만족했다고 하네요
신혼인 친군데 ㅋㅋㅋㅋㅋ 와이프보다 훨 이뻤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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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방했습니다. 연말이어서 그런 것도 잇겠지만
예압이 심하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부산 서면] 1인샵 이끌림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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