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마닷 자주 보는 편인데

이번에 부산에 친구소개로 휴가내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인천 사람이라 인천에서는 1인샵을 좀 다녀봤는데

부산은 어떤지 잘 몰라서

조금 설렘반 기대반이었습니다.

예약 친절하게 안내받았고

괜찮았습니다. 친절하시더군요

우선 입실 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원장님도 첫인상이 무척 좋았습니다.

옆에 서면 제가 너무 못나보여서

미녀와 야수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20대 원장님에 출중한 미모가 있으니

도도할 줄 알았는데

역시 친절하고 싹싹하시더군요

부산이 친절한 곳인가 봅니다.

몇 번 안 와본 부산이지만 

참 좋은 곳이라 맘에 듭니다. 

관리면에서는

제가 근육이 좀 있는 편인데

조금 힘겨워하시더군요

등빨이 제가 워낙 넓다보니

하지만 정성을 다해서 웃으면서

관리하는 모습에 프로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요한건 보면 볼수록 먼가 빨려들어가는 

매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자꾸만 

원장님의 얼굴이 아른 거리네요

만족이후 후유증이 너무 큽니다 ㅠㅠ 또 보고싶습니다

미모는 솔직히 까놓고 다녀온 사람들 다 댓글 다세요!!

부산 말고 전국 탑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