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문/홈케어]분위기 좋게 시원한 관리 잘 받았습니다
- 기뻐했던일 | 2024.04.30 | 조회 3,557
- 평점 10점
- 불알친구가 서울로 관리을 와서정말 오랜만에 그리웠던 친구녀석을 만났죠간단히 술한잔하고 친구가 몸이 찌뿌둥하다고관리받으러 관리샾을 가자고 하길래관리을 부르자고 했습니다친구 숙소로 관리을 불렀는데관리사들이 한국말도 잘하고 친절해서 즐겁게 웃으면서분위기 좋게 시원한 관리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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