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문/홈케어]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무척 이뻐 보였네요
- 다채로운맘 | 2024.05.13 | 조회 359
- 평점 10점
- 사는낙이 없어져서 그런가 늘 공허한 하루였는데어쩌다 여기에서 관리를 받아 됐네요아가씨가 한국말도 꽤 하더라구요먼저 말도 건내주고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무척 이뻐 보였네요나이를 물어보니 무척 어리더군요다음에 또 부르기로 약속까지 했네요오랜만에 기분 좋은 밤이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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