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이/중국/스포츠][세리/스웨디시/60분] 최고 밀당녀의 부드러운 손놀림~ 이게 스웨디시였네요~^^
- 김개상 | 2020.01.06 | 조회 3,226
- 평점 10점
[세리/스웨디시/60분] 최고 밀당녀의 부드러운 손놀림~ 이게 스웨디시였네요~^^
1. 방문 일자 : 12/21
2. 지역/업소명 : 안암 / 허니스웨디시
3. 파트너/서비스 명 : 세리 / 스웨디시 60분
4. 업소 경험담
피로도 풀고 싶은 마음에 건마에 도전을 했습니다~^^
건마 생초인 상황인지라,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아담한 공간(사실 첫 건마인지라 다른 업소의 규모는 전혀 모릅니다;; ㅋㅋ)과 깔끔해서 저처럼 건마초보에게 부담감이 없는 안암쪽 업소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일단 예약을 하고 안내해준 곳으로 찾아가니, 역시 대학가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가게는 찾기 편한 곳에 위치를 했고, 건물은 전체적으로 딱 봐도 대학가구나 싶은 풋풋함이 느껴졌는데, 오히려 가게 안은 어린 대학생들도 피로를 풀기 위해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시설을 밝고 깔끔했습니다~^^
첫 건마 방문인지라 제가 잘 몰라하니, 사장님께서 친절한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사실 건마의 용어도 잘 모르고, 이쁜 매님에게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 간지라, 생초다운 황당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첫 방문의 어색함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 사이에 대학생들이 싱글 또는 커플로도 방문하더군요~
여튼, 전 사장님과의 일대일 상담(?)을 받고는, 좀 느낌있는 스웨디시를 받기로 하고, 가게 에이스를 추천받아서 입실을 했습니다~
일단 룸으로 안내를 받으니,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방안에 관리 침대가 있었고, 그위에 잘 정리된 가운과 수건, 그리고 일회용 속옷까지 잘 비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일회용 속옷 사용법도 설명듣고, 샤워실 안내까지 해 주시고는 사장님은 퇴실을 하셨네요~
가르쳐 주신대로 환복을 하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기다리니, 세리가 입실을 했습니다~
아담하면서도 슬림하면서 몸매도 이쁜 세리와 서로 간단히 인사를 했는데, 음... 제가 외국어가 약해서 그닥 긴 대화는 못했지만, 그 느낌적인 느낌으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먼저 저보고 엎드려 누우라고 해서 누우니, 제 몸에 오일을 바르더니, 작지만 부드러운 세리의 손이 바로 제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역시 에이스의 터치감이~ 이게 스웨디시구나 하는 첫 경험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일반 관리를 여러번 받아봤지만, 스웨디시는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세리의 부드러운 터치와 손놀림에 관리와는 다른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얼마간 후면부 관리를 받고나니 방안도 따뜻하니 노곤노곤하면서 졸리던 차에 돌아눕게 해서 목부터 발끝까지 오일관리를 해 주니, 와~ 이런 편안함과 야릇한 힐링까지~ 색다르면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이쁜 세리가 정성스럽게 관리를 해 주니, 정말 대우받는 기분이였습니다~
60분이 꽤 긴 시간인 줄 알았는데, 편안하게 받아보니,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더군요~
그렇게 관리를 받고는 마무리 샤워까지 받고 나오니, 사장님께서 꼼꼼히 불편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셔서, 제 첫 건마를 아주 성공적으로 마쳤네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이런 느낌때문에 스웨디시에 중독되신 분도 있다고 하더니, 그 매력을 저도 알거 같았습니다~
관리의 1차원적인 근육풀림과는 다른 부드러운 스웨디시의 힐링은 참 중독성있는 매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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