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이트에서 어느분이 올린 후기랑 실사보고 이번 관리때 방문했네요. 여기 마닷...에서 다행히 쿠폰도 다운받았구요~~V~~

저녁에 달림하고 이제 집앞에 도착...들어가기전 간단후기 남겨봅니당~ 나마스떼 그샵 에이스분 같은데 다행히 이른 예약으로 접수!

하은, 하윤...헷갈리는데ㅋ(이놈의 기억력ㅠ) 하은 같네요(아님 죄송^^) 굵고짧게 표현하자면 오늘 새해맞이 개탄것 같습니당~ㅎㅎ

수위가 전부가 아님을 느꼈네요. 사실 수위야 강남쪽 미시언냐들이 가격대비 치면 훨 높지만 오늘 뵌분은 정말 청순하고 친절해서 집근처 샵이면 꿀단지 삼고 싶을정도였네용~~~ 어차피 자주 가기 힘든 거리라 오픈합니다!?!? 20초중정도에 용안, 몸매도 상급이고 특히나 목소리랑 말투에 사투리가 섞여 있긴한데 되게 지적인듯한...싼티 1도 없는 매니저같아서 사실 놀랬네요&& 오빠..오빠야~~하고 부르는 말투에 애교 좔좔~~ 은근 건식도 잘하고 오일 도포시에는 나름 스페셜코스라 ㅅㅌ에 ㅌㅊ도 어느선까진 허용~~(윗동네 오빠라 신경써준다고ㅋㅋ감사감사^^) 암튼 기대이상으로 전 만족했구요...번창하시고 부산분들 오늘은 좀 부럽네요(광아리 거기 회도 굿~!!) 꿀잠 잘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