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아로마/스웨디시/스파]지희메니져의 첫만남
- 야옹이 | 2020.02.05 | 조회 5,203
- 평점 10점
T코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로마를
방문했습니다.
아로마의 약자인가? ㅎㅎ
샤워 후 등장한 지희님. 헉 예쁘시네..
다른곳은 조금 예쁘면 대충하는 분들이 있어.
기대반 걱정반.
관리.. 시원하면서 부드러운
2차로 들어오는 스킬이 허걱하게 만드는...
예쁘면 대충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쵝오!
발기가 가라앉지 않아 아직도 살아있네하며
이름이 뮈예요? 지희요하며
귀엽게 웃던 그녀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음... 내일도 가야겠군
[부산 사상] 사상 라떼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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