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후기 글보기
뒤로가기
사는게 바빠 한참은 못오다 왔습니다
기존 보던 혜리 매니져와 새로 온 매니져 두타임을
봤는데 가게 분위기라는게 있나봐요
너무 관리도 잘하고 편한하게 대접받는
느낌으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이모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