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진호 마약"" 환각상태에서 와이프 때려!!
- 레미레 | 2018.11.07 | 조회 2,524 | 2
양진호 마약, 환각상태에서 와이프 때려 뼈 부러지게 만들어...
급기야 와이프도 하라고 요구... 들끓는 잡음
마치 자신인 양 인터넷에 댓글을 단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인간적인 모멸감을 안기고 때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역대급 갑질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는 위디스크 양진호가 마약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세간의 관심이다.
이는 오 년 전 그로부터 집으로 불러들여 그가 사주한 남성 네 명으로부터 2~3시간 동안 가래침을 먹게 했고, 구두를 핥게 하는 등 집단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피해자가 언급을 한 이후부터다.
그는 오늘 씨비에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양진호가 마약을 했다는 말을 그의 와이프로부터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진호가 마약을 한 상태에서 그의 와이프를 때려 코뼈가 부러졌고, 급기야 그녀에게도 마약을 하라고 요구를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이에 대한 내용이 결혼 생활 파경 소송에서도 언급이 된 것이라고 말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약을 한 것으로 의심을 사고 있는 양진호의 예전 와이프와는 동창 관계일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양 씨는 오늘 검거돼 압송됐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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