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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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베프네 놀라왔다가 친구녀석이 요즘 몸이 너무 처진다고 마사지 받자고하길래 요즘 무서워서 어디를 가냐고했더니 자기내 집으로 부르면된다고해서 친구랑 같이 이대이 커플 마사지를 받았네요 관리사 두명이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놀랬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성격들도 너무 좋아서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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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서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지만 여기 같은 샾은 처음이네요 예약시간 딱 맞춰서와주고 관리사 정말 이쁘고 마인드 좋고 사냥하고 제일 중요한 마사지를 기가막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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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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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중에 사장님이 관리사들 싸이즈 자신있어하길해 한번 불러봤어요. 와 자신있어 할만하네요 ㅋ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이상 이더군요 마인드도 좋아서 간만에 정말 잘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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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을때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죠 ㅋ. 그래서 타이로 받으려다가 스웨디시로 신청했죠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받아보니 여기 스웨디시가 더 좋았어요 이 집 스웨디시 강추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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