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찌뿌둥
- tntwk | 2020.04.06 | 조회 1,616
- 평점 10점
몸도 찌뿌둥 하니 관리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어디가 괜찮을까 휴대폰으로 여기저기 검색하던 도중
버닝썬 홈타이의 120분 아로마코스로 결정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금방 도착하셨고 그냥 해주시는데로 받는
스타일이라 시원하게만 해주시라 말씀드리고 누우니
이야 첫 손길에 다른곳과는 다른 내공이 팍팍 느껴지네요 ㅎㅎ 무엇보다 정말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관리 해준다는 느낌이 느껴져서 좋았네요 그렇게 관리사님 손길에 만족하며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와서 살짝 눈을 감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서울/경기] 스웨덴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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